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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졸업생 국가고시 94.1% 합격, 전국평균 상회

2016-01-10 16:57:41

첨부파일 국시기사.JPG

호산대학교(총장 박소경)가 지난해 1213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43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첫 졸업대상인 3학년 17명중 16명이 합격, 94.1%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였다.

43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은 전체 4,278명의 응시자 중 3,852명이 합격하여 전국 평균 90%의 합격률을 보였다.

경산지역에서 유일하게 3년제인 호산대학교 물리치료과는 NCS기반의 단계적 학기별 실무중심 교육은 물론 봉사동아리, 전공동아리, 선후배 멘토-멘티 제도, 병원 물리치료실의 물리치료사들과 멘토링, 팀프로젝트 수업, 10회에 이르는 물리치료 영역별 특강 프로그램 등 봉사정신과 창의적인 리더십을 갖춘 물리치료사 양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. 또한 전국 최고의 물리치료 중재실 2개와 진단평가실습실, 물리적인자치료실습실 등 다양한 실습실들을 갖추고 있어 임상에서의 사례형 실습수업이 진행되고 있다.

또한 평생직업교육대학인 호산대학교 물리치료과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비학위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. 전국 최초 러닝버스(Learning-Bus)를 이용하여 지역 교육 소외계층을 찾아가 다양한 건강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지역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. 앞으로 전국 최고의 국가고시 합격률은 물론이고 지역 물리치료사들 위한 다양한 재직자 스킬-업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지역 의료산업 및 보건복지에 크게 이바지할 계획이다.

2016. 1. 6  전상훈 교수